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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1-29 21:34
성도
 글쓴이 : 천년의 향기 (59.♡.55.108)
조회 : 3,641   추천 : 0  

새벽하늘 빛나는 별을 보며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차올랐다.

우주와 생명의 실상을 깨달은 것이다.

마침내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님께서

아침 햇살로 붉게 물든 대지 위에서 사자처럼 당당하게 선언하셨다.
 
“번뇌는 모두 사라졌다.
번뇌의 흐름도 사라졌다.
더 이상 태어나는 길을 따르지 않나니
이것을 고뇌의 최후라 하노라“
 
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35년,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선지 6년째인 기원전 589년 12월 8일의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