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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-12-18 21:37
15-6 지경공덕분(持經功德分)
 글쓴이 : 청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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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-6  수보리야, 어느 곳이든지 만약 이 경이 있으면 

       일체 세간의 천상과 인간과 아수라가 응당히 공양을 올리는 장소가 되니

       이곳은 곧 불탑이 됨을 마땅히 알지니라.

       이곳은 모두가 공경히 예배하고 주위를 돌며 여러 가지 꽃과 향으로 그곳에 뿌리리라.

 

  만약 사람이 입으로 반야를 외우고 마음으로 반야를 행해서 어느 곳에서든지 항상 무위·무상의 행을 실천하면, 이 사람이 있는 곳은 마치 부처님의 탑이 있음과 같아서 일체 인천이 감득하여 각기 공양물을 가지고 예를 올려 공양하기를 부처님과 다름없이 하게 될 것이다. 능히 이 경을 수지하는 자는 이 사람의 마음 가운데 자연히 세존이 있는 것이므로 부처님의 탑묘와 같다고 한 것이니, 이 사람이 지은 복이 무량무변한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