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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1-01-16 11:08
17-1 구경무아분
 글쓴이 : 천년의 향기
조회 : 209   추천 : 0  

이시 수보리 백불언

세존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운하응주 운하항복기심

불고

수보리 약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자 당생여시심 

아응멸도일체중생멸도일체

중생이 이무유일중생 실멸도자

 

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어 말씀드리기를

세존이시여,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고는 어떻게 머물러 응하며,

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하리이까?

부처님께서 이르시되

수보리야,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였으면 마땅히 이와 같이 

마음을 낼지니, 내가 일체 중생을 멸도하도록 상응하여 일체 중생을 멸도함이나,

한 중생도 실로 멸도한 자가 있음이 없음이라.